성북구, 무료 물놀이장 3곳 개장…8월 30일까지 운영
오동근린공원·장석어린이공원·꿈나라어린이공원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3곳을 운영한다.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과 장석어린이공원, 꿈나라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6회차로 나눠 회차별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구는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함께 용수를 매일 교체하는 등 안전·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물놀이장 운영 현장을 점검한 뒤 "구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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