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오늘 주인공은 어린이…행복한 추억 쌓길"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5일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환영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어린이 특화정원 조성과 함께 그림책 콘서트, 오감 예술체험, 공예 프로그램과 같은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날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외에도 어린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우수작가 작품 전시를 포함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호응해 주신 덕분에 서울시가 올해는 더 다양한 어린이 특화정원과 신나는 문화예술 행사들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입후보를 위해 예비후보자등록을 했다. 이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까지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