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공모사업 경쟁력 키운다…직원 50명 집중 교육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23일 직원들의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외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전 부서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개념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국고보조사업 편람 저자인 박종덕 연구위원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 유형과 절차 △선정률 제고 전략 △2026년 정부 예산안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이다. 특히 예산안 분석을 통해 향후 공모 방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기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관악구는 2019년부터 관련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공모사업·대외평가 등을 통해 90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민선 8기 누적 확보액은 2862억 원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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