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애인의날 맞아 마로니에공원서 '어울누림 축제' 개최

어울누림 축제(종로구 제공)
어울누림 축제(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2026년 종로구 어울누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청장, 구의원, 장애인단체 회원, 시설 이용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하공연과 함께 복지 유공자 16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통해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현장에는 총 20개 부스를 조성한다. 보조공학기기 체험, 시각장애 체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공감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울누림 축제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