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스쿠터 충전소 어디있지"…스마트서울맵에서 한눈에
- 이비슬 기자
![[자료]서울시청](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2/9/1/5556749/high.jpg)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전동보장구 충전소 정보 제공 체계를 개선해 장애인 이동 편의를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전동보장구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포함하는 이동 수단으로 배터리 충전이 필수적인 만큼 정확한 충전소 정보가 중요하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 전역에 약 700대의 급속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스마트서울맵 △서울동행맵 △서울열린데이터광장 3개 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충전소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사이트별로 정보를 개별 입력해 내용이 상이하고 이용에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스마트서울맵을 중심으로 서울동행맵 및 서울열린데이터 광장 자료가 연계되도록 했다. 이용자는 운영시간·위치·연락처·동시 충전 가능 대수·부가서비스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일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과 서울동행맵에서는 지도 기반으로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동행맵은 교통약자 맞춤 길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는 관련 정보를 파일 형태로 제공해 연구·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충전소 신규 설치나 이전, 폐기 등 변동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데이터에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충전소 정보 접근성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동 자유와 직결된다"며 "통합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이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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