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26일 반포한강공원 오세요"…킁킁쿵쿵 캠페인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건강캠페인
반려견 산책·구충·심장검진 3대 수칙 알려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 포스터(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오는 2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가빛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따르면 '킁킁쿵쿵 캠페인'은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4년부터 3년 연속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산책 중 강아지가 즐겁게 냄새를 맡는 소리 '킁킁'과 건강한 심장 박동 소리를 나타내는 '쿵쿵'을 합성했다. 반려견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인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반려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반려견 건강 문화를 선도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6월 서울숲에서 진행된 '시즌2'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산책하며 구충과 심장 검진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즌3' 행사장에는 심장 소리를 직접 비교해보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깨닫는 '베트메딘 존', 진드기 모형 미로를 통과하며 외부 기생충 예방 수칙을 익히는 '프론트라인 존'을 비롯해 '반려 가족 스티커사진 존', '아트 존'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기적인 산책은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필수다. 전반적인 신체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안전한 산책을 위해서는 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 감염 예방이 필수다.

진드기 매개 질병은 광견병과 마찬가지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매달 정기적인 외부 구충제 사용이 권장된다.

또한 소형견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장병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주요 질환 중 하나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작하면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 기간을 유의미하게 연장할 수 있어 연 1회 이상 꾸준한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대표는 "지난 시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한강에서 더욱 확장된 형태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반려견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화창한 봄날에 사랑하는 반려견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킁킁쿵쿵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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