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폭포 옆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상반기 준공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인근에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구청 별관 청사를 리모델링해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

시설은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내부에는 홍제폭포를 바라보며 이용하는 트램펄린, 클라이밍 공간, 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을 갖출 예정이다.

구는 키즈카페를 카페폭포,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와 연계해 가족 단위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키즈카페 조성을 통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