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관악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6일 낙성대공원 게이트볼 돔구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관악구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가족·복지시설 종사자를 포함해 지역주민 약 700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의견을 반영한 장애인단체 운영센터를 조성하고 장애인 행복미용실 5개소를 지정해 자동문과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장애인 전용 상담 홍보 코너를 운영하고 사회적 경제장터 꿈시장에 장애인 생산품 판매 부스를 마련하는 등 고용 지원과 인식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는 복지제도와 시설 정보를 통합한 '장애인 정보 누리.ZIP'을 제작·배포하고, 중증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음성 스위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