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인재재단·두산 '청춘Start 장학금' 14기 20명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청춘Start 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이다. 선발 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 학부 신입생이어야 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대면 면접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3단계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4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면접 대상자는 오는 20일, 면접은 25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3년부터 두산 임직원 기부금과 바보의나눔 지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2억 47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장학생과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총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외에도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북멘토링·장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민간기업 기부로 장기간 이어진 뜻깊은 사업"이라며 "경제적 지원과 다양한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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