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000여명 참여 대청소…빗물받이 1만 2430개 정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전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주민·단체·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상점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구는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투입해 도봉로·노해로·방학로 등 주요 도로를 청소했다.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도 병행해 전체 1만 7758개 중 1만 2430개소를 정비했으며 나머지 5328개소는 이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정비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창동역 일대에서는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선별하고 '담배꽁초 ZERO×쓰담쓰담 캠페인'을 통해 거리 청소와 함께 화재 위험성을 알렸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정비를 넘어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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