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이커머스 인재 2300명 양성…패션·뷰티 교육 포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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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패션·디자인·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연간 2300명의 여성 이커머스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6 서울여성 이커머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120개 교육과정과 단계별 인재 양성 로드맵을 공개하고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정명훈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이사,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 정승희 뷰티블러바드 대표, 홍유리 엔드게임벤처스 대표, 정기열 에스엔패션그룹 부대표, 황현욱 G마켓 매니저 등이 참여해 산업 현장 기반 인재 양성 방향을 제시한다.

시는 23개 여성 인력개발기관과 협력해 올해 120여 개 이커머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약 230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취·창업과 연계한 생태계 구축과 사후 지원까지 포함한다.

포럼은 패션·디자인·뷰티 이커머스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