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년 구직자 위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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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버른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옥타 회원사로서 직접 강사로 나서 국가별 취업 동향, 생활 환경, 비자 발급 방법 및 취업 절차 등 구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현장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구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국내의 유망한 기업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