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심석희·차준환 등 '동계올림픽' 주역 만나 격려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서울대표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김소희(스키) 선수와 패럴림픽에 참가한 김윤지(장애인 노르딕스키)·이제혁(장애인 스노보드) 선수, 감독과 코치 등 9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3000m 계주를 금메달로 이끈 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부상 투혼을 발휘한 차준환 선수,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소희 선수,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준 김윤지·이제혁 선수, 인내심과 역경을 극복해 온 여러분의 이야기가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25개 팀·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13위(금 3개·은 4개·동 3개)를 기록했다. 이어 이달 15일 폐막한 동계패럴림픽에서는 금 2개·은 4개·동 1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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