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도 장애인도 함께 "…제1회 노원느린달리기대회' 개최

노원느린달리기대회 포스터(노원구 제공)
노원느린달리기대회 포스터(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기록 경쟁이 아닌 함께 완주하는 가치를 강조한 '제1회 노원느린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3㎞·5㎞·10㎞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세대와 장애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경쟁 러닝 행사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완주 메달은 폐목재로 제작하고 배 번호는 재사용 가능한 손수건 형태로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완주자에게는 친환경 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