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배우고 놀아요"…성동구, 유아숲체험원 3개소 개장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3개소를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현산·금호산·매봉산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은 각 약 5000㎡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구는 금호산과 대현산 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해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각 체험원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한다.
정기 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2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일반 이용은 4월 1일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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