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현대위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약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함께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와 ESG 경영 확산을 추진한다. 현대위아는 서울숲 야외무대 남측에 '도담정원'을 조성하고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자연환경 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원에는 꿀벌 서식에 도움을 주는 밀원식물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남 산청군 일대 산불 피해 지역 복원을 위한 '초록숲' 조성과 농어촌 상생협력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정원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동행정원 의미를 살려 시민이 감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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