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간편하게"…서울문화누리카드,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 도입

네이버페이 연계로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 서비스 제공

서울문화누리카드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실물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결제 환경 도입으로 이용자는 지갑에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부터는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하다.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가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분실이나 미소지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내 주변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가맹점 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돼 사용처를 찾기 어려웠던 불편도 함께 해소될 전망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보다 간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시민이 문화혜택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 서울문화누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