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경력보유 여성 대상 에세이 출판 무료 지원
'여성내일 아카데미' 운영…캐릭터 창작 교육도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창작·창업 역량을 키우는 '2026 여성내일(job)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의 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 취·창업 의지가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나도 작가! △캐릭터 크리에이터 두 개 과정을 마련했다.
오늘부터 나도 작가! 과정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출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캐릭터 크리에이터 과정은 캐릭터 기획·메신저 이모티콘 개발·인스타툰 제작 등을 다루는 창업형 프로그램이다.
두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취·창업 의지가 있는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송파구민, 청년층(19~39세),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과정별 15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꿈이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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