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연다
20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 진행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광진구는 오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담을 현장에서 운영한다. 여러 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여, 기업·소상공인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주체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부·지자체가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큰 도약을 이루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상반기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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