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진출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장학재단의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업을 마치고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서울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공익인재, 서울선순환인재, 서울희망 대학진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이강백 현대자동차그룹 책임매니저, 김혜진·정인태 변호사,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를 포함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마친 청년 1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여러분처럼 나도 변호사로 활동하다 사회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시작해 시장이 된 사례"라며 "여러분도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후배들의 동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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