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설 연휴 공영주차장 56곳 무료 개방

개화산역 환승주차장(서울시 제공)
개화산역 환승주차장(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이 기간 주차장은 24시간 개방한다.

개방 주차장은 종묘·청계천·을지로·여의도를 포함한 도심 관광명소와 천호역·사당역·신천유수지·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