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담금 얼마 낼까"…강북구,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복잡한 제도와 절차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31회 운영돼 누적 1002명이 참여했다.
올해 첫 교육은 1월 27일 오후 6시 30분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리며 재건축·재개발·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유형별 특징과 추진 절차를 다룬다.
올해 상반기 교육 일정은 △1월 27일 헌 집이 새집 되는 과정, 정비사업 처음부터 차근차근 △2월 24일 공공재개발, 우리 동네에 어떤 도움이 될까 △3월 21일 조합 만드는 법부터 새집 받기까지 △4월 21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어렵지 않아요 △5월 21일 정비사업과 분쟁,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어요 △6월 20일 분담금 얼마 낼까 내 집 가치부터 계산까지 쉽게 알기 등이다.
교육은 월별 주제로 연말까지 이어지며 별도 신청 없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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