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부터 반려동물 응급처치까지…강서구, 맞춤형 교육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 생활 속 응급처치, 만성질환 가족 위기 대응 등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한다.
법정의무대상자 심화과정은 교직원과 보육교사, 안전·보건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운영하며 수료 시 법정 수료증을 발급한다.
생활 속 응급처치 과정에서는 출혈과 화상, 기도 폐쇄 등 일상 응급상황 대응법과 반려동물 응급처치도 다룬다. 만성질환 가족 대상 과정은 저혈당과 고혈압 쇼크, 심·뇌질환 전조 증상 대처법을 교육한다.
구는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3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현장 교육을 지원하고 온라인 동영상 강좌도 병행 운영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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