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분쟁 어떻게"…강북구, 빌라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빌라관리사무소 무료 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관리·환경 개선 중심 지원을 넘어 공동주택 주거 갈등을 사전에 상담·조정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 대상은 연립·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강북구민을 우선으로 하며 아파트 거주자는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층간소음, 임대차 분쟁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문제로 한정되며 일반 민사·형사·가사 사건이나 채권·채무 관련 상담은 제외된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코스타타워 10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회당 총 4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약 30분간 변호사와 1:1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 방문 또는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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