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종로구청장, 6일 신년인사회…2월까지 17개동 전체 순회

2025년 신년인사회(종로구 제공)
2025년 신년인사회(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오는 6일 오후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비전과 희망을 구민과 공유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주민 맞이, 식전 공연,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신년사, 내빈 덕담,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한다.

축하 무대는 관내 학생들이 꾸민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페임'(Fame)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오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매일 더 괜찮은 종로, 고도화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