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르딕워킹 근감소예방 운동 프로그램' 운영

노르딕워킹(강북구 제공)
노르딕워킹(강북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중 하나로 수유보건지소에서 '노르딕워킹 근감소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걷는 전신운동으로, 북유럽에서 스키선수들의 여름철 훈련으로 시작돼 현재는 일반인들의 건강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노르딕워킹 근감소예방 프로그램은 스틱을 활용한 전신운동인 노르딕워킹에 기초 근력운동을 접목해 근육량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24회 진행하며 수업은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전문 강사가 맡는다. 참가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검사, 건강설문조사를 통해 효과를 점검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대사증후군 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하 강북구민 15명이며 이달 말까지 수유보건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강당과 북한산 둘레길에서 진행했으며 근육량 증가·체지방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구는 전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