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한낮의 음악회' 개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종로구 제공)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2025 양성평등주간행사 공감ON 한낮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해 지난 2019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진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 11시 50분부터는 '9월 어디나 스테이지'와 합동으로 음악회가 열린다. 아카펠라 보컬그룹 '튠에이드'와 가수 '헤디'가 출연해 활기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부대행사도 연다. △나만의 스마일 키링 만들기 △전통 다식 체험 △한지 꽃신·책갈피 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 및 성인지 감수성 알아보기 등 연령대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성평등 가치를 전달한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 안전과 여성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