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 창업가 위한 '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원청년가게는 지난 2020년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임대해 주는 것으로 시작해 현재 16호점까지 확대됐다.
이번에 모집하는 14호점은 공릉동에 있는 33㎡(약 10평) 규모의 민간 상가다. 커피숍, 편의점, 요식업종을 제외한 자유 업종으로, 노원구가 임대료 전액을 지원한다. 선정한 운영자는 1년간 점포를 운영하게 되며 운영 성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오는 27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노원구 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지만 선정 후 6개월 이내 노원구로 주소지를 이전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구는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운영자를 발표하고 11월 1일부터 점포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 창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운영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어볼 기회"라며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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