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가정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등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방문해 월 1회 진료, 월 2회 간호, 기타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거동이 불편한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거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앞서 올해 1월 서울시 최초로 돌봄복지국을 신설하고 통합돌봄과를 설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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