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육아 지친 산후 엄마들 위한 '육퇴 운동클럽' 개강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육아로 지친 산후 엄마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육퇴 운동클럽'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 개강한다고 11일 밝혔다.
육퇴 운동클럽은 산후 2~24개월 산모 중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체력과 회복 단계에 맞춰 저강도부터 중·강도까지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24개월 산후 여성이 참여할 수 있는 스텝박스 운동과 10~24개월 산후 여성이 참여 가능한 서킷트레이닝 두 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하반기 과정은 9월부터 총 8주간 프로그램별 주 1회 30분씩 진행된다. 이달 11일 오후 2시부터 건강부모e음 웹사이트(http://parents.seocho. 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엄마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출산·양육 친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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