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초등생 대상 '4차산업 스탬프 투어' 개최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메이커스쿨 도봉 활성화 기여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메이커스쿨 도봉 활성화 기여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스탬프 투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주행,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 오목 로봇 대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이커스쿨 도봉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 4명에게는 우수참여상, 청년 2명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메이커스쿨은 실험 학습이 가능한 교육 장소로 진로체험 교육과 4차 산업 장비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