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생안정일자리 225명 모집…만 18세 이상 구민 누구나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관악구가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 225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만 65세 미만 60명, 만 65세 이상 165명 등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개시일인 8월 4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확인,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7월 30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사업은 8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동 환경 정비와 업무 지원,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는 7월 출범하는 관악 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 창출해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고용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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