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보훈대상자 참석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오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올해 기념식에는 보훈 단체장들과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 △6·25전쟁 영상 상영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 예정이다.
송파구는 보훈대상자 8000여 명이 거주하는 보훈 친화 자치구다. 보훈수당 인상, 국가유공자 영정사진 및 장례지원 등 보훈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위문금 명칭을 6·25참전유공자 참전 수당으로 변경했다. 전쟁 참여의 헌신과 희생에 예우를 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전 수당은 오는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합당한 예우와 배려를 행정 최우선에 두고 섬김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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