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5시 기준 서울권역 오존주의보 해제

(자료사진)  2025.6.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자료사진) 2025.6.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 권역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서울의 25개 도시 대기측정소에서 오존 농도가 시간당 평균 0.12 ppm 미만을 충족했을 때 해제한다.

앞서 시는 이날 낮 12시를 기점으로 서울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의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호흡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