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 경험하세요" 서울시, 여름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모집
11~16일 일반·특화직무로 나눠 모집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1일~16일 '여름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 직무 △특화 직무 등 2개 분야로 나눠 선발자를 추첨하며 선발된 청년은 7월10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시는 '단순 행정 보조보다 더 전문적이고 특화된 업무 배정을 희망한다(64.5%)'는 지난 겨울 사업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기존 12개였던 특화 직무를 22개로 확대하고, 인원도 84명에서 115명으로 늘렸다.
여름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에 선발되면 7월10일부터 8월6일까지 4주 동안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서울형 생활임금(1만1799원)을 적용해 만근 시 한 달에 약 140만 원을 받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19~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업무 보조·민원 안내 등 여러 직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일반 직무 및 기관'을 선택하거나 교육콘텐츠형·시스템테스트형·발달장애아동치료형 등 '특화 직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인력개발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직·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유익한 진로 탐색의 경험을 선사할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눈높이에 맞춰 행정 참여 기회를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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