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치과의사회와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는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6월 1일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 202호에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만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조합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46년 시작된 '치아의 날'을 모태로 올해로 80회를 맞았다.
기념식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건치 아동 서울시 대표 시상,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대사 위촉식(배우 조보아) 등으로 진행된다.
건치아동 선발은 학교 구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차로 학교 대표를 선발한 후, 자치구별 구 대표를 선정하고 이달 1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실시한 정밀검진 및 인터뷰를 거쳐 남녀 각 1명씩 총 6명을 서울시 대표로 최종 선정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코엑스 1층 동편로비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 행사가 진행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가족 단위는 물론 청소년과 성인까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건강한 구강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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