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가족재단, 구글과 여성 I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잇츠 스터디 4기' 운영…AI·클라우드 교육 제공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여성 IT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IT's) 스터디 4기를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구글의 스터디 잼(Study Jam)과 연계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 등 최신 기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력 미팅을 열고, 세부 운영 방안과 콘텐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IT 분야 재직자 중 학습 주제를 제안하고 운영 계획을 마련할 수 있는 리더 모집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자 모집은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 기술 세미나도 열어 참가자들의 역량 향상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 IT 인재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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