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매력특별시 서울' 배운다…서울시, 울산시 공무원에 정책 전수

울산시 공무원 63명 참여…서울시 우수 정책 공유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울산광역시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생 63명을 대상으로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공유' 과정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울산시간 인재개발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울런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서울 교통복지 정책 △청년행복 프로젝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그레이트 선셋 한강프로젝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등 주요 동행·매력 정책을 울산시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광역시 공무원 63명은 '서울 개방형 교육과정 및 현장학습' 계획에 따라 21~25일 서울을 방문하며 이 중 3일간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마련한 교육과정에 참여해 서울과 울산 간 정책 공유 및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 우수정책 교육 외에도 한양도성길(낙산구간) 탐방, 서울시청 통통투어,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등 서울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울산의 도시 재생 및 관광 활성화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벤치마킹 기회도 마련됐다.

백일헌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공유 교육과정은 울산시 공무원들이 서울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정책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의 협력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