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날 맞아 '2025 강동어린이 대축제'
- 권혜정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2025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18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올해는 'HAPPY‧GROUND GANGDONG'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에 영유아들의 행복한 놀이터를 마련한다.
구는 참여자들의 혼잡도를 완화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공간을 나누고, 각각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3일 강동구청 열린뜰 잔디광장에서는 뮤지컬 라이언킹 주제곡 합창 공연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개회식 이후 다채로운 축하 공연(마술쇼, 버블쇼)이 이어진다.
장난감 아나바다 장터, 체험형 놀이터(모래놀이, 재활용 상자를 이용한 블록놀이, 벽화 그리기, 케이크 만들기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형 놀이터의 각 부스는 시간대별로 총 3회 운영된다.
강동경찰서, 강동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국점자도서관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같은 날 강동어린이회관 1층에서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요리와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3회 진행된다. 3층 아이누리홀에서는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가 2회(오후 2시, 오후 4시) 공연된다. 이 건물 옥상의 하늘 정원에서는 캠핑 분위기의 휴식공간과 함께 텃밭이 조성되어있어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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