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이트 DDP'에 약 78만명 방문…만족도 95.5%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DDP에서 개최

'서울 라이트 DDP 2024 겨울' 행사 현장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전시회 '서울 라이트 DDP 2024 겨울'에 77만 5000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라이트, DDP 디자인 마켓,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푸드마켓 등 여러 프로그램이 열렸다. 그 결과 시민 만족도 95.5%를 기록했다.

행사에는 120만 유튜버부터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까지 총 5명의 유명 작가, 미디어 아트 레이블 버스데이와 위지윅스튜디오가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인생 녹음 중 △김선우 △조구만 스튜디오 △박제성 △장줄리앙 등 작가 5명은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또 조구만 스튜디오와 버스데이는 한성자동차가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아티스트 멘토링 워크숍에 멘토 작가로 참여했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인 그룹 '안그라픽스'와 버스데이가 협업한 미디어 아트 영상이 상영됐다.

재단은 축제 기간에 'DDP 디자인마켓'도 열었다. 소상공인 셀러 24개 팀과 기업 4곳이 협력해 1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차강희 대표이사는 "앞으로 차별화된 미디어 아트와 이벤트를 통해 DDP를 더욱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