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강의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3주간 구립 경로당 27곳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는 관련 전문 기관에서 소정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6명으로 심폐소생술 서포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가슴압박 위치와 자세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실습 위주로 교육했다.
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경로당 교육처럼 다중이용시설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심폐소생술을 익혀 두면 가족과 친구, 이웃 등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정지를 목격하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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