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만지고 뛰놀고…성동구, 유아 숲 체험원 운영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성동구 제공)
매봉산 유아숲체험원(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유아숲체험원을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원은 대현산·금호산·매봉산을 포함한 세 곳에 있다. 모두 야외 체험학습장, 대피 시설, 안전 시설을 갖췄다.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하도록 인공 조형물 대신 바위, 나무, 흙 같은 자연물을 활용했다.

올해부터는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이 함께 교육받는 어울림반도 운영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