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부패식 정화조 '냄새제거 작전'

(서울=뉴스1) 박규준 기자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정화조 내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산소 주입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구는 200인조 이상 모든 부패식 정화조 건물에 산소주입장치를 설치하고, 그 이하 건물은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건물부터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산소주입장치를 시범 설치(62개소)해 악취 정도를 알 수 있는 황화수도 농도를 크게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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