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도서문화축제 4일 개최

은평구 도서문화축제 포스터./은평구청 제공© News1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1월4~6일 은평구립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 개념을 기념해 ‘책!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11월4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는 ‘엄마를 부탁해’의 저자 신경숙 작가와 ‘문학이야기’의 시간을 갖는다. 또 정호승 시인과 함께 하는 시낭송회인 ‘북 콘서트’가 열린다.

증산정보도서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인 ‘락음 국악공연‘과 북화술 공연인 ‘북 쇼(Book Show)’가 펼쳐진다.

상림마을작은도서관에서는 김향이 동화작가와 함께 동화책 속 등장인물들을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 본다. 이밖에도 동화 구연, 인형극 공연, 각종 체험활동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불어 소중한 미래를 그려 나갔으면 좋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은평구립도서관(02)385-1671, 증산정보도서관(02)307-6030,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8.

k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