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영화 '건축학개론' 이제훈

배우 이제훈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시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홍보대사에 배우 이제훈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배우 이제훈은 건축을 소재로 다룬 영화 건축학개론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대표적인 청년 배우다. 이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안하며 첫발을 내딛는 서울비엔날레와 가장 부합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배우 이제훈은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열리는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시민과 세계 각국에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 홍보영상에도 출연하고 비엔날레 개막식 당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은 "서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미래의 도시 서울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며 "건축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i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