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강경희씨

강경희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서울시 제공). ⓒ News1
강경희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서울시는 7일자로 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강경희씨를 임명했다.

강 신임 대표이사는 성평등 정책과 저출산 대책, 보육서비스 확대 및 질 개선, 일-가족 양립 등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개발과 시 여성단체 등과의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 3년의 강 신임대표는 7일 공식업무 시작한다.

강 신임 대표는 수도여자사범대(세종대의 전신)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재)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사)미래포럼 사무총장, (사)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표, (사)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상임이사, (사)여성환경연대 감사 등을 역임했다.

강 신임 대표는 "여성단체 대표 역임 등을 통한 조직운영 경험과 여성정책 전문지식·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평등 희망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시는 재단 비상임 이사에 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천정아 법무법인 소헌 변호사를 임명했다.

비상임 감사에는 김은영세무회계사무소의 김은영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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