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용마산로30길 소방차 진입로 개선 공사

도로폭 협소하고 경사 가팔라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광진구는 용마산로30길 주변 도로를 소방차가 진입하기 좋게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구간은 광진구 용마산로30길 주변 용마산 공원과 용마산로28길 사이를 연결하는 50m구간이다.

이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경사가 가팔라 사고 발생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웠던 곳이다.

구는 공사를 위해 4억8000만원의 시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초에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설기술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설계를 완료했다.

공사는 내달부터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도로폭을 5m로 넓혀 소방차량 진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를 개선한다.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 미끄럼 방지 포장도 시행한다.

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