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공원 5억 들여 새단장

훼손된 산책로·노후 편의 시설 등 정비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구는 흙으로 된 공원의 경사면에 친환경 소재의 목재난간을 만들어 토사유출을 막고 노후화 된 체육 시설과 편의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산책로(2.5km)와 배수로(500m)를 손 보고 그곳에 향토식물을 심고 전망데크도 만들 예정이다.

청담공원은 1971년 청담동 66번지 일대에 조성된 근린공원이다. 규모는 총 5만 9347㎡다. 주요 시설은 체육 시설, 휴식공간, 배드민턴장, 정자, 실개천, 산책로, 약수터, 골프연습장, 휴식 광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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