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대 치과병원, '저소득층 아동 치료 지원' 협약

시는 협력에 따라 신체장애 등 이유로 보건소 또는 치과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각 지역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30명 정도가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치료받는 아동들은 협약을 통해 서울시로부터 최대 100만원, 서울대 치과병원으로부터 최대 150만원 총 2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서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학생 및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지원이 공공보건의 가치인 건강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함께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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