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부의 시장' 20일 개장…도심속 직거래·문화 장터

사진제공=서울시. © News1
서울시는 20일 북서울 꿈의 숲에서 '2013 서울시 농부의 시장-도심공원'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농부의 시장'은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도심공원 농부의 시장에서는 ▲지자체에서 추천한 생산농민과 단체의 직거래장터 ▲도시농부의 판매장터▲초청 생산자 부스 ▲바른먹거리 캠페인 ▲농부스타일 사회적경제 부스 ▲각종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59개 시·군 우수 농수특산품 340여 품목을 시중보다 10~3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모듬전 등 푸짐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또 온라인 신청·추천을 통해 뽑힌 농부의 '특별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농부스타일'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마을기업·공정무역·청년기업·소셜 벤쳐 등을 통해 농부의 나누는 마음도 배울수 있다.
지난해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1곳에서만 열렸던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올해는 ▲도심공원 3곳 ▲한강공원 9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한강공원 농부의 시장은 12일 여의도를 시작으로 개장·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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